광고
광고
경제
증권*금융*보험
카드론,현금서비스 대환대출 낮은 신용점수 아파트담보대출한도 소득증빙 심사 조건
김은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3/05/31 [10:1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카드론,현금서비스 대환대출 낮은 신용점수 아파트담보대출한도 소득증빙 심사 조건  ©



[더데일리뉴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과 가계대출 금리 안정화 로 인해 신용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향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은행은 2023년 4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가 평균 4.82%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동결과 지난달 대출금리는 지표금리 하락, 가산·우대금리 조정 등으로 내렸다"면서 "전세자금대출 하락세의 경우 일부 은행 특판, 우대금리 적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택담보대출관련 규제역시 대폭 완화 되면서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LTV 한도는 70%까지 적용을 하고 있다. 또한 , 여러 가지 생활자금 용도의 대출상한 금액도 해제가 되어 다주택자 역시 주담대 이용이 용이해 졌다.

 

하지만, 기존 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 추가적으로 LTV한도가 남아 있어도 소득증빙 관련 DSR비율이 충족이 되어야 추가적인 한도를 이용 할 수 있다. 

 

특히, 신용대출관련 부채가 많은 경우 낮은 신용점수,신용등급과 소득증빙관련 DSR비율 초과로 인해 추가적인 주택담보대출 이용이 어려운 경우가 늘고 있다. 기존 심사기준인 신용점수, 소득증빙관련 DSR 기준은 시중은행에서 기존 부동산 규제 기준으로 심사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저신용자, 소득증빙이 부족한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고령자, 주부등 생활안정자금이 필요한 서민들이 시중은행에서 추가한도를 이용하기에는 거의 불가능하다.

 

 최근 침체된 경제로 인해 여러 가지 목적의 추가자금 문의가 늘고 있다. 시중은행외에 비교적 규정이 완화된 후순위 관련 2,3금융권으로 주택담보추가대출 이용이 증가 하고 있다. 

 

 

2,3금융을 비롯한 P2P 업체들은 중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경쟁적으로 출시 하여 각종 규제로 시중은행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주부등 다양한 계층의 자금융통의 창고 역할을 하고 있다. 

 

 2,3금융대출 업체들은 부동산 주택,아파트,오피스텔 담보대출과 개인신용대출등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대상에게 다양한 온투업 대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후순위추가담보대출 한도 비교 전문 위드비즈론 관계자는 “ 각종 주택담보대출 관련 규제가 완화 됐지만 저신용자들의 시중은행 이용이 제한적으로 되어 있어 현실적으로 생활안정자금대출, 기타 여러 가지 목적의 추가대출 이용이 어려워져 , 비교적 심사기준이 완화된 2,3금융권, P2P 주택담보추가대출을 이용하여 자금을 융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시중은행에서 추가자금 이용이 어렵거나 저신용자 또는 과도한 신용관련 부채로 인한 채무통합대환대출용도, 개인사업자금용도등 후순위아파트담보대출을 활용하면 급한 자금을 활용 할 수 있다.  

 

 한편, 후순위추가담보대출 한도와 금리를 전문적으로 비교해주는 위드비즈론 에서는 심사조건, 추가한도, 금리등 주택담보대출한도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  비대면 1대1 무료상담을 통하여 개인의 조건에 맞는 금융상담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무료상담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유선에서 신청 할 수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용인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