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3.12.0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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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배우 김국희가 영화 '잠'을 통해 키플레이어 활약을 펼쳤다.
지난 6일 개봉한 영화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 분)와 수진(정유미 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로, 김국희는 수진과 현수의 아랫집 이웃 '민정'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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