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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에 볼륨까지 다 잡았다… 샴푸 1회만으로 모발 볼륨 40.42% 향상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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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5 [10:1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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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에 볼륨까지 다 잡았다… 샴푸 1회만으로 모발 볼륨 40.42% 향상  ©



[더데일리뉴스] 카이스트(KAIST) 교원 창업 스타트업인 폴리페놀팩토리(대표이사 이해신)는 15일 폴리페놀을 기반으로 한 고기능성 헤어 케어 브랜드 ‘그래비티(grabity™)’를 한국시장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KAIST 이해신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그래비티 제품은 미국 펀딩 플랫폼에서 1122%의 펀딩을 달성했으며, 국내에 첫 선을 보이기 위해 출시 전 진행된 샘플링 행사와 예약판매 프로모션에서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면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탈모고민이 많은 4050세대를 정조준해 개발된 이 제품은 탈모에만 포커스를 맞춘 기존 제품과는 달리 이해신 교수가 오랫동안 연구해온 폴리페놀 기술을 접목해 강력한 탈모 케어와 함께 가늘고 힘없이 쳐지는 모발의 볼륨 케어까지 가능하게 한 ‘효과가 눈에 보이는 케어’를 표방한다. 특허성분인 ‘리프트맥스(LiftMax 308™)’가 샴푸 과정에서 모발에 순간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손상된 큐티클층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피질의 간충 물질을 보호하며 축 쳐지고 가늘어진 모발을 힘 있게 잡아주는 것이 제품의 원리다.

 

글로벌 임상기관인 인터텍(INTERTEK)을 통해 샴푸 1회 만으로 모발의 볼륨 40.42% 증가, 모발 한 가닥의 두께를 즉각적으로 +6.27% 증가시켜 모발을 강하고 굵어 보이게 하는 효과, 사용 2주 만에 탈모 -70.18% 감소 등 놀라운 효능·효과를 인정받았다.

 

더불어 100% 비건 성분과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으로 배합해 독일 더마테스트의 최고 등급인 ‘엑셀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코코넛 껍질로 만든 친환경 용기를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을 대폭 줄인 것도 글로벌 브랜드로서 눈에 띄는 행보다.

 

그래비티 개발의 주역인 이해신 교수는 “한국 시장에의 론칭은 그래비티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단계다. 폴리페놀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이점을 상용화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과학의 혜택을 누를 수 있도록 ‘일상의 혁신’을 일궈 나갈 계획”이라며 “그래비티를 통해 수많은 탈모 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싶고,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최종 목적지인 ‘모낭 없는 모발이식’ 기술을 하루빨리 상용화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래비티는 이번 공식 론칭을 통해 그래비티 리프팅 라인 4종 중 가장 강도가 강한 ‘엑스트라 스트롱 샴푸’(475ml, 소비자가 3만8000원)와 긴머리 헤어를 위한 ‘스트롱 샴푸’(475ml, 소비자가 3만6000원), 워터리스 제형의 ‘워터 트리트먼트’(270ml, 소비자가 3만4000원) 3종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와 공식몰을 통해 무료 샘플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

 

폴리페놀팩토리는 4월 공식몰 론칭 이후 주요 온라인몰과 현대백화점 등에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올해 상반기 중 미국 아마존 입점, 일본 2만5000개 헤어 프로페셔널 시장 입점 등 글로벌 행보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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