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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생활체육시설 확충 속도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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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4/17 [16: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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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다비 체육센터 공사 현장     

 

[더데일리뉴스] 충북 영동군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해 영동군민운동장(영동읍 매천리) 인근에 △축구장(3면) △풋살장(1면) △다목적구장(2면) △씨름장(1개소) 등을 갖춘 영동체육공원 조성 사업을 내년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영동체육공원 내 사업비 100억을 투입해 건립중인 지상 2층 규모의 장애인 친화형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도 금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반다비 체육센터에는 △헬스장 △다목적실△ 소규모체육관 △간이론볼장&풋살장 등이 들어선다.

 

특히 영동읍 매천리 영신중학교 인근에 사업비 196억이 투입돼 △수영장(25M/7레인) △헬스장 △소규모 체육관 등을 갖춘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영동 국민체육건강센터도 금년 하반기 중에 준공된다.

 

이와 함께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전용 체육시설도 생긴다.

 

금년 하반기까지 영동읍 매천리 국민체육건강센터 부지 내 7억5000만원을 투입해 인라인 및 스케이트 보드장을 조성하고, 용두제2공원과 국민체육건강센터 옥상에 사업비 2억2000만원을 투입해 길거리 농구장과 풋살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파크 골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풍령역 급수탑 공원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도 금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체력증진을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을 차질 없이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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