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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국 식품시장 지속적으로 두드린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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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3 [16:5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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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우리도 농식품의 미국 시장 수출 활성화를 위해 미국 H마트 현지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지난 2022년 9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미국 방문 시, H마트와 체결했던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업무협약 이후, 우리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상호협력 조치 중 하나인 셈이다.

 

상담회는 누릉지, 식혜, 김부각, 참기름, 치즈떡 등을 생산하는 도내 농식품업체 20여 개사를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농식품기업 상품정보를 해외 바이어에게 제공하고, 관심있어 하는 농식품 기업 및 상품을 직접 선보였다.

 

H마트는 2024년 연내 전북 지역에서 생산된 식품을 45만 불(약 6억원) 이상 거래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전북 지역 식품의 미국 내 시장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상담회 기간 중 미국 식품 시장 트렌드 분석 및 시장 진출 전략을 다루는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미국 식품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전문가가 미국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조건과 권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시장진출전략을 직접 제시했으며, 질의응답에는 도내 기업이 현장에서 맞닥뜨린 실무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최재용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미국, 인도네시아 등 주력국의 거점 유통망 및 현지 바이어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전북 농식품을 세계로 더욱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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