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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드라마 속 제주로 떠나요’ 한류타고 제주 매력 뿜뿜
- 말레이시아, 중동, 중앙아시아까지… 케이-컬처 활용한 팸투어·맞춤형 콘텐츠로 글로벌 팬심 공략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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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9 [15:0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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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한류의 물결을 타고 전세계에 제주도를 알리고 있다.

 

제주를 배경으로 한 케이(K)-드라마와 뮤직비디오, 예능 촬영지를 중심으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세계 곳곳의 한류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는다.

 

아이돌이 방문했던 새별오름에서 인증샷을 찍고, 인기리 방영된 드라마 주인공처럼 고기국수를 먹는가 하면, 뮤직비디오 속 청량한 바다를 마음껏 누비는 꿈을 꾸게 한다.

 

특정 국가에 대한 제주관광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전략이다. 한류 팬이라면 한번쯤 궁금했을 장소들을 소개해 잠재 소비자들의 실제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제주 관광의 다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관광공사를 비롯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중동, 중앙아시아 등 현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4~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2024 하노이 케이(K)-관광로드쇼」에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전세기 인센티브 제도와 제주무사증제도 등을 홍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 하노이 케이(K)-관광로드쇼에서는 현지에서 인기가 높았던 케이(K)-드라마 ‘킹더랜드’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을 활용한 제주관광 포토존이 단연 눈길을 끌며 현지 언론에도 보도가 됐다.

 

이어 28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 쿠알라룸푸르관광홍보사무소와 제주관광공사는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제주 한류관광 액티비티 팸투어를 진행한다. 말레이시아 잠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기 위해 수십만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유명 여행블로거(Sueanne), 가수(Daniel), 뷰티 여행블로거(Vivian), 말레이시아 최초 케이팝 아티스트(Isaac), 액티비티 크리에이터(Sean) 등이 제주를 찾아 곳곳을 탐방한다. 이들은 방탄소년단 지민이 다녀간 여행지 등을 포함해 3박 4일간 20여 곳(관광지 12곳, 식당·카페 6곳, 호텔 2곳)을 방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제주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두바이지사와 공동으로 중동 주요국(UAE, 카타르등)의 여행상품개발자를 대상으로 무슬림 팸투어(5월31일~6월 2일)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한국관광공사 알마티지사와 치유와 자연, 관광 기반시설을 활용한 휴양형 관광최적지로서의 제주를 소개하는 한편, 도내 업계와 상담회(6월 4일)도 예정되어 있다. 현지 여행사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도내 주요 웰니스 시설과 호텔 등을 답사하고 해녀 체험 등 제주에서만 가능한 맞춤형 문화 등을 통해 럭셔리 관광목적지로서의 제주를 알릴 계획이다.

 

변덕승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한류와 연관된 제주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코스를 발굴하고 콘텐츠를 제작·홍보함으로써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실제 제주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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