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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제주․세종․전북 특별자치시․도의회와 상생협력 동반성장 공동성명서 발표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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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9 [17: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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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 권혁열)는 5월 29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된 제2회 특별자치시․도의회「지방분권 의정박람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상생협력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 발표는 지방분권의 중요성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특별자치시․도 의회의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 특별법으로 권한 이양된 특례사업 추진 시 상호 협력

- 특별법 개정 시 정부 및 국회 대응 협력

- 특별자치시도 의회 간 정보공유 및 역량 강화 협조

- 시도의회 간 실무협의회를 두고 특별자치 역량강화 사업에 대한 적극 협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였다.

 

권혁열 의장은 이 자리에서 “완전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곧 국가 전체의 발전이라는 믿음으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라면서 “4개 시․도가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여 각종 정책들을 공유해 나간다면 특별자치시․도의 성공을 훌륭히 이끌어 나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의정박람회에서는 향후 특별법의 발전 방향을 위한 토론회도 열려 다양한 논의가 오고 갔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조용호 강원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 주제발료자로 참여하여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강원형 특별자치 성과와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4개 특별자치시도 의장이 참여한「상생 협력! 동반성장!토크 콘서트」에서 권혁열 의장은 각 특별법의 산업분야 특례에 대해 깊이 있는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지방분권 의정박람회」는 4개 특별자치시도의회가 상호 협력 및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시도별 순회개최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주관하여 열리게 된다.

 

이날 박람회에는 권혁열 의장과 최승순 강원특별자치도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종욱 사무처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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