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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중국에서 관광마케팅 활동 전개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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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1 [17: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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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군산시는 6월 20일(목) ~ 6월 21일(금) 이틀 동안 중국 칭다오 웨스틴호텔 및 칭다오 빈하이 대학에서 열린 ‘2024 전북특별자치도 국제관광전’에 참가해, 군산관광 홍보를 위한 상담회 및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24 전북특별자치도 국제관광전’은 전북도와 14개 시 · 군의 공동관광마케팅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다.

 

이번 관광전은 방한 외래관광객 1순위 국가인 중국 관광객들의 전북 유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였다. 전북도와 각 지자체는 중국 현지 여행업계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북 관광설명회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적극적인 ‘내 고장 알리기’에 나섰다.

 

행사 첫날은 전북특별자치도와 각 시 · 군의 관광 프레젠테이션, 여행업계 상담 및 홍보 등 여행업계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설명회가 열렸으며 둘째 날에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북 관광 홍보, 특화자원 공연 및 전통문화 체험 등 소비자 관광 행사가 진행되었다.

 

군산시에서는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고군산군도, 시간여행마을, 군산시간여행축제 일정 소개와 관광자원의 홍보물 · 기념품 제공 등을 통해 군산을 알리는 데 주력하였다.

 

군산시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전북특별자치도 국제관광전을 통해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고군산군도와 시간여행마을, 경암동 철길마을 등에서 즐길 수 있는 군산의 주요 관광코스와 비어포트, 군산짬뽕 등 먹을거리를 함께 홍보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군산시는 오는 9월 TPO(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를 통한 국제 관광박람회 참석 등 지속적인 글로벌 공동관광마케팅을 추진해 국제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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