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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2개국 여행사 대상, 대구 특화 관광 콘텐츠를 알린다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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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6/24 [14: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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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6월 20일(목)부터 22일(토)까지 ‘2024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 행사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대구 지역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대구 팸투어는 지난해 5월 문예진흥원 관광본부와 서울관광재단 간 체결한 서울-대구 관광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024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 주최/주관:서울관광재단)’ 행사에 참여한 세계 각국 여행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B2B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한류문화 및 지방관광 콘텐츠 체험을 통해 서울-대구를 연계한 방한 상품을 기획하고자 마련됐다.

 

대구 팸투어단은 지난 18일(화) ~ 19일(수) 이틀 간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2024 서울 국제 트래블마트’ 참가사 중 대구에 관심 있는 해외 여행사 바이어들로 구성됐다.

 

행사 개최 1개월 전 본 행사 안내와 함께 지역 관광상품 홍보를 위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 바 있고, 공고와 동시에 참가자 모집이 종료되며 대구 관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방증했다. 참가인원은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대구의 주요 타깃시장 국가를 포함해 동남아, 유럽, 대양주 등 총 12개국 15명으로 구성됐다.

 

투어 1일차에 참가자들은 2024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한국전통문화체험관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7월 관광특구로 지정 예정인 동성로를 둘러보고 들안길 먹거리타운에서 치맥 만찬을 즐겼다.

 

투어 2일차는 드라마 촬영지로 최근 인기 상한가를 기록 중인 군위 사유원과 화본역 현장을 견학하며 참가자들이 도시를 벗어나 고즈넉이 펼쳐진 자연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지막 3일차에는 도심에서 사뭇 다른 감성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근대골목투어와 서문시장 지역 음식을 즐기며 참가자들 모두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요소에 만족을 표했다.

 

팸투어에 함께한 국가별 여행사 관계자들은 “K-콘텐츠의 인기와 함께 대한민국 내 각지의 관광 상품의 인기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 상품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앞으로 상호 많은 정보 교류가 필요할 것이다”며 향후 대구 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강성길 문예진흥원 관광본부장은 “팸투어 참가자들이 대만, 싱가포르, 영국, 인도네시아, 호주 등 다양한 국적의 바이어들로 구성됐던 만큼 이번 팸투어는 전 세계에 대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타 지자체와 연계해 매력이 넘치는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서울국제트래블마트(SITM)’은 서울관광재단이 주최, 주관하는 국내외 관광업체 간 B2B(기업 간 거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행사로 전 세계 500여 개의 여행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비즈니스 상담뿐만 아니라 홍보관 전시, 관광설명회 등이 개최되는 국제행사다.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행사에 참여해 대구관광 홍보설명회와 주요시장 핵심여행사 7개국, 13개사를 대상으로 1대1 B2B 상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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