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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바다의 땅 통영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개최
- 2022.1.4.(화) 문화체육관광부 무관중경기 대회개최 승인 -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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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5 [12: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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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통영시는 2022. 1. 4.(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바다의 땅 통영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개최를 무관중경기로 승인함에 따라 오는 1. 6.(목) ~ 1. 21.(금)까지 산양스포츠파크 외 2개소에서 47개팀 1,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6일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통영시와 한국대학축구연맹은 정부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선수가족 등 제한적으로 관중을 입장시키고자 하였으나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과 더불어 학생위주 감염이 광범위한 점을 고려하여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대회를 승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을 접종 완료한 선수들도 PCR검사를 받아야 하고 미접종자는 48시간 간격으로 PCR검사를 받아야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통영시는 선수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백신접종자를 포함한 선수단 전원 1주일 간격 PCR검사를 받도록 조치하였으며, 선수 전용식당 운영은 물론 매 경기장마다 발열부스를 설치하여 발열체크․백신접종 유무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돼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기대보다 떨어지겠지만 향후 대회를 계속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는 계기인 만큼 안전한 대회를 위해 코로나19 방역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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