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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정해역 해조류 ‘감태’로 수면의 질 개선 효능 입증!
국내 최초 식약처 수면건강 기능성 개별인정 획득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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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1/23 [18:0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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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
주)KGC라이프앤진(대표 이인복)은 자사의 감태추출물이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건강에 유효한 기능성 개별인정형 소재로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KGC라이프앤진이 그동안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및 유통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국식품연구원, 서울수면센터와 함께 수면건강 향상에 대한 새로운 신규 기능성을 찾고 개발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KGC라이프앤진의 감태추출물은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효과높은 천연 식물성 소재다. 감태는 제주 청정해역에 서식하는 식용 갈조류로서, 부작용 없는 새로운 형태의 천연수면 유도 기능으로 주목 받고 있다.

KGC라이프앤진 건강식품마케팅부 박지예 부장은 “OECD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OECD 국가 중 수면부족 국가 1위, 장시간 근무시간은 2위로, 국민들의 수면시간이 부족할 뿐 아니라, 불면증 유병율도 최근 선진국 수준에 이를만큼 빠르게 증가해 수면시장이 기하 급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수면은 가장 중요한 생리적 현상으로 건강유지에 필수적인 만큼, 자사의 감태추출물이 국민 수면건강 증진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감태의 수면 기능성은 한국식품연구원과 서울수면센터 등 내로라하는 국내 연구진과 함께 공동연구 및 증명을 통해 밝혀냈다. 국제학술대회 ICOFF 2011(International Conference of Food Factors)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한 한국식품연구원 조승목 박사는 600여가지의 천연물들을 스크리닝해 그 중 제주 청정해역에 서식하는 감태에서 폴리페놀의 일종인 폴로로탄닌 성분의 수면 유도효과와 작용기전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혀냈다.

또한, 2013년에는 국내 신경과 최초로 미국 수면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과 서울대학교와 함께 ‘감태가 수면의 질 개선에 미치는 효과’의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한 원장은 “감태추출물을 섭취한 시험군에서 ‘깊고 안정적인 수면시간 증가 및 수면 중 각성시간 감소’, ‘수면상태에서의 호흡장애지수 감소’ 등 수면의 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무엇보다 임상시험 평가방법에서 단순 수면 관련 설문조사를 통한 임상시험이 아니라, 수면 다원검사를 통해 정확하고 명백하게 그 효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만하다”고 밝혔다.

잠은 오래 자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얼마나 잘 자느냐가 수면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숙면을 돕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뛰어난 기능성 소재 감태추출물이 앞으로 천연 수면유도제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KGC라이프앤진은 이번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은 감태추출물을 활용, 올 상반기 중 수면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및 출시할 계획이다.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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