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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TV - 할랄산업 무슬림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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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02 [15: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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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들이 국내 관광 업계의 제2의 뉴요커로 새롭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16억 명에 이르는 무슬림들의 할랄식품산업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무슬림을 잡기 위한 발걸음이 분주합니다.
 
그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하단> 더데일리뉴TV 곽 지술 기자
 
강원도 춘천의 남이섬. 관광객들 사이로
이슬람교를 및는 무슬림들도 눈에 많이 띕니다.
 
이 곳 남이섬은 우리나라 드라마 등 한류바람이 불면서
작년 한 해에만 무슬림 30만 명이 찾아올 정도로
무슬림들 사이에선 한국의 대표적인 명소가 됐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남이섬을 즐겨 찾는 데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이슬람 율법에 따라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할랄 음식점과 한류 붐의 발원지라 할 수 있는
드라마 촬영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사쟈 관광객 / 말레이시아
음식이 굉장히 맛있어요. 메뉴선택의 폭이 넓어서 조았고. 무엇보다 남이섬에서 할랄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좋았어요.
 
인터뷰> 데위마티니 관광객 / 인도네시아
겨울연가로 유명한 남이섬을 방문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첫 번째 방문인데 굉장히 즐겁습니다.
 
이곳은 이슬람권 관광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할랄 투어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에 따라 무슬림이 먹고 마실 수 있도록
생산·가공된 식품을 뜻합니다.
 
닭이나 양등을 도축하거나
식재료를 준비할 때에도 정해진 율법에 따라야 합니다.
 
신선한 각종 채소나 해산물은 무슬림 율법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식품군 입니다.
 
이곳 남이섬은 공식 할랄 인증기관의 공인을 받고 무슬림 관광객들을 위해 패밀리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무슬림 관광객수요에 맞춰
할랄인증을 받은 식재료의 철저한 관리는 물론
메뉴도 30개에서 60개로 두 배로 늘려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학진 요리사 / 아시안패밀리레스토랑 동문
이슬람관광객들의 입맛에 맞게끔 (메뉴를)개발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판매하다 보니까 그들이 맛있게 드시는 것을 자주 볼 수 있고...
 
이곳은 올해 외국방문객 120만 명 가운데
이슬람권 관광객은 40만 명을 목표로 삼고, 중국 시장에 이은
이슬람권 거대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와 아랍에미리트 양국 간의 할랄시장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16억 무슬림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도 할랄 식품사업단을 출범시켜
기업들의 할랄 인증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무슬림 사회는 우리에게 낯설고 멀고 왠지 어려운 대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생각보다 그들은 가까이에 다가와 있고
포기하기엔 너무나 매력적인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3년 기준 할랄 시장규모는 1.400조원에 이르고 있고
오는 2019년에는 28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장건 원장 / 한국할랄산업연구원
할랄산업은 식품뿐만 안이라 화장품, 의약품, 관광, 알앤디, 금융부분과도 연계가 되고 있기 때문에 향우에 할랄산업의 성장은 크게 증대될 것으로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편집 / 김창수 기자
 
무슬림 관광객의 고려 사항 1위는 '할랄'인 만큼
할랄산업의 친화적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끈임 없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더데일리뉴TV 곽 지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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