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한류에 힘입어 조리기능사 수험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한류의 붐을 타고 한식의 세계화도 날이 갈수록 관심의 표적이 되고 있으며 점점 더 세계 속에 중추적인 아이콘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식"Chef"들이 급증세를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다.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시험 응시자는 해를 거듭 할수록 늘어나는 추세이며, 최근 한류와 함께 한정식, 비빔밥 등 한국음식이 주목을 받으면서 자격증 취득에도 그 열기가 반영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에 따르면 취업을 준비하는 20대 부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3, 40대에 이르기까지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따려는 이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한다. 최근에는 노년층까지 가세하며 그야말로 '조리기능사'가 모든 세대의 관심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조리 분야 자격수험서를 초창기부터 꾸준히 출간해온 크로바출판사 곽지술 대표에 따르면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 실기(23,000원)"서적을 출간해 판매를 시작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간한 "조리기능사 필기" 도서는 조리 분야의 서적 발간이 증가하면서 크로바 출판사에서는 기존의 종이책에 "한식조리기능사실기 동영상강의 CD"까지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한식 세계화에 중추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조리기능사문제집"은 이론서1권+한식조리기능사실기문제+동영상강의 CD1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식조리기능사필기&실기“ 크로바 560쪽 정가 : 23.000원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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