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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산시장의 별미를 담은 ‘바이킹스 마켓’ 오픈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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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27 [09: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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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아시안키친(주)이 운영하는 랍스터 뷔페 ‘바이킹스 워프’가 세계 수산시장의 별미를 담은 ‘월드 씨푸드 마켓’ 콘셉트의 ‘바이킹스 마켓’을 27일 론칭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바이킹스 마켓은 보스턴 라이브 랍스터 요리를 국내 최저 가격인 10달러에 판매하며 추가 금액 없이 한 공간에서 다양한 나라의 해산물 요리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세계 유명 수산시장을 모티브로 지역의 분위기와 메뉴의 특색이 돋보이도록 각 나라의 수산시장 이름을 딴 6개의 섹션으로 구성했다.

그릴드 랍스터, 크랩 롤, 클램 차우더 등 미국식 해산물 별미를 즐길 수 있는 보스턴 마켓, 해산물 빠에야, 문어 샐러드 등 지중해식 해산물 요리를 선보이는 스페인 보케리아 마켓, 세계 4대 시장 중 하나인 도쿄 어시장의 초밥집을 떠올리게 하는 츠키지 어시장, 살아있는 멍게, 가리비, 주꾸미 등 싱싱한 해산물을 바로 손질해 주는 우리나라의 노량진 수산시장 까지 각 섹션에서 각종 해산물 요리를 마음껏 맛 볼 수 있다.

폴바셋 커피, 구스띠모 젤라또, 코코브루니 케익 등 타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도 제공한다.

바이킹스 마켓 1호점은 영등포 롯데 빅마켓 내 위치하며, 이용가격은 20달러, 랍스터 1마리당 10달러로 원화와 미국달러로 모두 결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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