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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두피와 헤어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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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1 [09: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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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여름철에는 오랜 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도 자극을 받게 되며 모발이 건조해지면서 쉽게 끊어지고 엉키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플로르드망이 여름철 두피와 헤어를 건강하게 관리하고 머릿결을 윤기 있게 가꿔주는 아이템들을 소개한다.
 
​강한 자외선은 두피를 건조하게 하면서 두피 노화까지 진행시켜, 탈모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에, 두피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탈모방지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두피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RGIII 헤어로스 크리닉 샴푸’는 탈모방지 샴푸 821개 중 식약처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에 따른 4개의 제품 중 하나로, 16주간의 임상 평가에서 모발의 굵기 증가 및 탈모 증상 개선을 입증했다. 홍삼 사포닌 성분이 뿌리부터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해 풍성하고 힘있는 머릿결로 가꾸어 주며, 부드럽고 촉촉한 모발 관리는 물론 홍삼 농축액, 하수오 추출물, 당약 추출물 등 6가지의 자연 유래 성분이 두피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자외선과 잦은 드라이 사용으로 푸석푸석하고 약해진 모발에는 영양 공급이 우선이므로 집중 손상 케어가 필요하다. 하이드로즈 헤어 샴푸 & 컨디셔너는 세계적 향수의 도시 프랑스 그라스 지역의 메이 로즈(May Rose) 워터를 함유하여 모발에 살아있는 화사한 생기 에너지, 생탄력, 생보습을 효과적으로 전해준다. 이 제품은 자극을 최소화한 무실리콘으로 자극 없이 두피를 딥클렌징 해줄 뿐 아니라, 메이로즈 워터, 코코넛 오일, 로열 블랙 허니 등 고보습, 고영양 성분을 함유하여 푸석하고 갈라진 모발에 영영감과 탄력감이 채워지면서 부드럽고 건강한 모발로 유지 시켜 준다.

또한,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모발의 탄력을 떨어뜨리고 색상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전에는 샴푸 후 에센스나 세럼을 발라 충분히 영양공급을 해주는 것이 자외선으로부터 모발을 보호 할 수 있다.

‘원더살롱 헤어 에센스’는 수분 에센스와 데미지 케어 세럼의 장점만을 담아 모든 헤어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듀얼 헤어 에센스이다. 가벼운 사용감의 수분 에센스는 정전기 방지 및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시켜주며, 끈적임 없는 오일 세럼은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두 가지 듀얼 효과로 건조한 여름 푸석한 모발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건강하고 탄력있는 모발로 케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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