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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서울 홍대 지역에서 공식 팝업스토어 운영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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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2 [13: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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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미국 대표 프리미엄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이하 밀러)’가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 홍대 지역에서 공식 팝업스토어 ‘바이닐 시티(Vinyl City)’를 운영한다. 

밀러가 공식적으로 첫 선보인 팝업스토어 ‘바이닐 시티’는 뉴욕의 한 레코드 가게를 콘셉트로 한 이색 펍(pub)이다. 뉴욕을 상징하는 레코드 DJ 음악과 뉴욕 스타일의 푸드트럭, 프리미엄 미국 맥주 밀러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밀러는 뉴욕 도시 특유의 트렌디함과 다양한 문화를 감각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푸드, 음악 등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러 요소를 활용했다.

외부적으로는 뉴욕의 화려한 도시 불빛과 같은 블랙 앤 골드 색상을 활용한 네온사인과 대형 레코드 판으로 눈길을 끈다. 도회적인 무채색 벽면 한 켠에는 뉴욕의 스카이라인 영상을 상영해 마치 뉴욕에 있는 듯한 느낌을 더했다.

약 1개월 간 진행되는 밀러의 팝업스토어 바이닐 시티는 뉴욕의 복합적인 문화와 함께 유명 아티스트의 스페셜 공연, 소비자 이벤트 진행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 예정이다.  

한편, 미국 대표 프리미엄 맥주인 밀러는 특허 받은 세라믹 콜드 필터링(Ceramic Cold-Filtering) 공법을 적용해 생맥주 특유의 끝까지 부드러운 맛을 살린 제품이다. 매년 핼러윈 파티, 연말 파티 등 독특한 테마와 젊은 감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국내 클럽 문화에 파티 개념을 도입한 맥주로 20대 젊은 층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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