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보건*사회복지
여성*아동*청소년
지역 청소년 진로지도 및 건전한 직업의식 고취 노력
조은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6/09/26 [17:49]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동두천=더데일리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4일(토) 13시부터 17시까지 동두천 시민회관에서『제5회 청소년 진로 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지도 및 건전한 직업의식 고취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었으며, 동두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수탁기관:법무부법사랑위원동두천지구협의회)와 동두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했다.

“내일의 시작, 경험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총 5개의 존(Zone)이 운영되었다. 청소년들은 입장과 동시에 <진로상담존>에서 커리어코치로부터 직업심리검사와 진단을 받고, <직업정보탐색존>에서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을 만나 직접 체험하거나 직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었다.

또, <진학상담존>과<진학정보존>에서는 특성화고나 대학교 진학과 간련된 정보 습득과 상담이 이루어졌고, <진로게임존>에서 보드게임을 통해 예측하지 못했던 진로결정의 변수를 알아보며 진로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일본산 수입 수산물 9건 검사…“방사능 검출 없어”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