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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흥이 절로 나는 흥겨운 농악공연행사 열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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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7 [11: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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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더데일리뉴스) 지난 24일 소요산에서 어깨춤이 들썩하고 흥이 절로 나는 흥겨운 농악공연행사가 열렸다.

동두천 시립이담풍물단(단장 이종호)은 소요산 브렌드육타운 공연장에서 시민들과 내방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1회 동두천 이담농악 두드림 대축제' 행사를 펼쳐 신명나는 한마당을 연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영남농악, 웃다리 사물놀이를 비롯해 성신여대 사물놀이패, 걸산동 농악 동아리 등이 찬조 출연해 흥을 돋웠다. 특히 시립이담풍물단의‘多樂방 장구합주’에서는 흥이 클라이맥스로 이르러 관객들의 환호와 갈채 속에 풍물놀이의 진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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