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연예/스포츠
가수 신성훈, 사쿠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홍재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6/11/29 [09:27]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서울=더데일리뉴스) 아이돌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까지 다양한 장르로 활약해왔던 가수 신성훈은 8년 전 일본에서 첫 데뷔를 도왔던(전 JP MEDIA) 현 사쿠란 엔터테인먼트와 미팅을 가진 후 28일 최종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과거 신성훈은 일본에서 첫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해온 이력이 있다. 그랬던 그가 과거 함께했던 소속사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게 됐다.
 
8년 전 사쿠란 엔터와 3년 계약을 맺고 활동하면서 두 번째 음반 발매를 준비하는 과정에 新한류 아이돌 시장이 극대화되면서 활동을 접어야만 했었다. 이후 일본 소속사 대표와 오랜 세월 끊임없이 소식을 주고받으며 인연을 이어 오다 최근 두 사람은 가수와 제작자로서 다시 손을 잡았다.
 
빠르면 내년 2월 늦으면 3~4월 중 두 번째 일본 싱글 앨범을 발표할 기획이다. 

 홍재희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용인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