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교육
20만 시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해 기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가져
변정우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6/12/05 [15:1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구리=더데일리뉴스) 구리시는 지난 2일 인창동 구리광장에서 올해 처음으로 20만 시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행사 안내를 담당한 사회자의 지휘에 따라 트리의 불빛이 환하게 켜지자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 아이들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잠시나마 모두가 한마음으로 성탄 트리의 아름다움을 즐겼다.

백경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구리시청과 갈매신도시의 갈매공원에서도 트리 점등식리 열릴 계획이라며,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눔의 빛으로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뜻깊은 성탄절이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변정우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GTX-A 성남역 개통 앞두고 현장점검 나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