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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열풍’ 적용 조리 시간 최대 반으로 줄인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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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2/23 [12: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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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가열 기술 ‘직화열풍’을 적용한 2017년형 ‘직화오븐’ 28L 신제품과 ‘직화오븐 스팀’ 32L 신제품을 출시한다.

삼성 ‘직화오븐’은 조리실 상단에서 고른 열풍이 흘러 내리는 혁신적인 가열 기술인 ‘직화열풍’을 적용해 조리 시간은 최대 반으로 줄이면서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려준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삼성 ‘직화오븐’은 싱글족과 신혼부부 등 소형 가구가 사용하기 좋은 28L 모델로, 전자레인지를 놓았던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오븐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 ‘직화오븐’은 전자레인지 기능뿐 아니라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칼로리는 줄이고 바삭한 맛은 살리는 ‘웰빙 튀김’, ▲용량대에 따라 70~200가지 자동 조리가 가능한 ‘스마트 쿡’ ▲요거트 등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발효’, ▲말린 과일과 같은 건강 간식을 2~3시간만에 만들 수 있는 ‘건조’ 등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복합 기능을 갖춰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고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삼성 ‘직화오븐 스팀’은 스테인리스 커버, 찜망 접시, 구이팬 등 3중으로 구성된 ‘스팀 쿠커’로 110개의 자동 조리가 가능하고, 스팀 기능으로 음식의 수분을 촉촉하게 유지하고 보온 효과도 뛰어나 따뜻하게 온기를 보존할 수 있다.

삼성 ‘직화오븐’ 28L 모델은 세련된 투 톤 디자인의 실버와 화이트 2가지 색상이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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