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데일리뉴스)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은 지난 23일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엄마와 사르르 뷔페’에서 성형외과 단독으로 ‘리틀 베이비 페어’에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베이비 페어는 바노바기와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있는 육아 어플리케이션 ‘엄마와’가 주최한 것으로, 육아 등의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상담부스를 마련해 육아맘을 대상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육아맘들의 산후 비만, 처진 가슴, 튼살 피부 등 산전∙후 달라진 외모에 대한 고민을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코스메틱 브랜드 ‘바노(BANO)’의 대표 제품인 시트 마스크도 증정해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바노바기 메디컬 그룹은 지난 1월 국내 대표적인 임신, 출산, 육아 포털 어플리케이션 엄마와와 대한민국 예비맘, 육아맘을 위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엄마와 회원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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