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교육
부천시,중장년층의 제2인생 설계를 지원한다
변정우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3/24 [14:0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부천=더데일리뉴스) 부천시평생학습센터는 지난 22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입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인생학교 합동입학식을 개최했다.

부천인생학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된다. 각 학교별 인적·물적 자원 특성에 맞게 3D프린터지도사, 목공교실, 은퇴미래설계 과정 등 취업·창업·창직 관련 11개 강좌를 진행한다.

경력단절여성과 은퇴를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제2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이진선 부천시 교육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부천인생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중장년층이 제2인생을 미리 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정우 기자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용인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