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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리, 카이, 윤형렬, 김다현 '2017 THE 2ND 신사들의 품격' 으로 뭉친다
공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전하는 한 마디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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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01 [12:2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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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작년 가을에 이어 2017년 7월 8일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배우 마이클리, 김다현, 카이, 윤형렬이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THE 2ND 신사들의 품격’으로 뭉친다.

신사들의 품격 테마곡인 포카레카레 아나와 배우들이 선곡한 곡들을 중심으로 타 공연과는 차별화 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그 동안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의 색다른 모습과 각종 이벤트까지 준비 될 예정이다.

마이클리는 “함께하는 윤형렬, 김다현, 카이 모두 너무 훌륭하고, 멋진 배우 들이에요. 함께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대되고 흥분되요. 매력적이고 환상적인 무대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할게요. 모두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고 밝혔고 카이는 “When they go low, we go high”라는 말을 남기며 공연에 대한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마지막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사들의 품격에 참여한 윤형렬은 “오랜만에 좋은 무대로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 콘서트는 색다른 시도를 해볼 수 있고, 관객분들과 좀 더 친근해질 수 있는 시간이라 설렌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라고 밝히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연에 출연한 네 명의 배우들은 신사들의 품격을 앞두고 팬들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를 통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표현했다.

뮤지컬배우 마이클리, 김다현, 카이, 윤형렬과 함께하는 신사들의 품격을 7월 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공연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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