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스트리트는 전체 5개 구역으로 구성된 왕십리 센트라스 상가 중 6획지 상왕십리역 코너변에 위치에 있다. 연면적 기준으로는 2만7692㎡의 판매시설에 추가로 1837㎡의 문화시설이 같이 들어섰다.
6획지 '컬처 스트리트'는 왕십리뉴타운 상업시설 가운데에서도 핵심으로 평가받아 흥행이 예고된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상가 지하 1층이 바로 연결돼 왕십리뉴타운 6000여 세대 거주민 및 상왕십리역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국민은행, 병원 등 76여 업체가 입주해 성업 중이다.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 상가 탑스트리트 1획지는 연면적 1만1610㎡, 전용면적 32~175㎡, 총 88개, 5379가구, 약 1만5000여명에 달하는 왕십리뉴타운 배후수요에 대로변 2호선과 맞닿은 초역세권 상가로 유동인구 흡수에도 용이하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충무로·명동·동대문 쇼핑문화상권과도 불과 2km내외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한양대학교, 한양대 부속중고, 성동고 등 교육환경도 더 없이 좋다.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 상가 분양안내 및 사전 방문예약은 홍보관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이 밖에‘오목교역 슬로우스퀘어’ 상가는 오목교역과 인접해 직장인 등 풍부한 이동 수요에 따른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재수학원 밀집지역인 목동학원가도 바로 옆에 있어 학생 수요계층의 확보도 수월하다. 다양한 편의시설도 슬로우스퀘어의 가치를 높여주는 요소이며 목동아파트 거주자 등 주민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e편한세상 독산 더타워’ 상업시설은 이달 공급에 나선다.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상업시설은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1007-19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층, 총 76개 점포로 구성된다.
상업시설과 지식산업센터로 구성된 ‘광명역자이타워’가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 구역 지원3-2블록 일대에서 공급될 예정이다.
‘딜라이트 스퀘어’상가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길 14에 공급된다. 이 상가는 합정 환승역세권으로 서울지하철 2∙6호선을 이용하는 하루 평균 9만여명의 풍부한 유동인구수요를 확보했다.
‘라 몬테 이탈리아노’ 상업시설은 경기 일산 한류월드 내 상업용지 C7블록에 들어설 예정이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한류월드는 연 600만여명의 관광수요가 예상되며, 바로 옆 킨텍스 일대는 2022년 GTX 킨텍스역 개통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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