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교육/출판
가뭄 극복을 위한 양수장비 기동수리반 운영
읍면 보유 양수장비 점검정비 실시
김은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6/09 [14:4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읍면 보유 양수장비 점검정비
[더데일리뉴스]청주시가 가뭄극복을 위한 양수장비 특별 점검·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기동수리반 2개조 8명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양수장비를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또 이를 필요로 하는 농업인에게 대여해 관수시 활용해 농작물 가뭄피해 최소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현재 구청, 읍면에 보유하고 있는 양수장비 431대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양수장비를 최대한 가동해 농작물이 말라죽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강구하고 가뭄을 극복할 수 있도록 농가에 최대한 지원 할 계 획”이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GTX-A 성남역 개통 앞두고 현장점검 나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