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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과학기술 멘토와의 만남의 장’ 마련
중·고생 500명 … 박성준(암호학 전문가) 교수 강연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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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27 [08: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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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더데일리뉴스] 울산의 과학 꿈나무들에게 세계적인 미래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마흔여덟 번째 만남의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와 울산교육청,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는 6월 28일(수) 오후 6시 30분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8회 과학기술 멘토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의 인터넷 세상을 열어갈 핵심가치 창출수단으로 비트코인의 시작과 미래, 블록체인*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박성준 교수는 한양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 및 성균관대학교 암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G4C 민원서류 인터넷 발급 사업 책임자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기반기술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명사들의 단순한 과학지식 전달뿐 아니라 선배로서 자신의 경험담을 과학 꿈나무들에게 들려주면서 과학 멘토들이 느끼는 과학인으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미래사회를 주도할 과학기술을 널리 확산시키고, 창의와 열정이 가득한 인재를 육성해 우리 시가 창조과학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 멘토와의 만남’은 윤무부 교수의 ‘울산을 찾아오는 까마귀는 어디에서 왔을까?’, 홍혜걸 기자의 ’잠재력을 키워라‘ 등 과학기술 분야 명사를 초청해 2012년부터 지난달까지 47차례 강연에 중·고등학생 19,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청은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누리집(www.usr.or.kr)에 접속,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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