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더데일리뉴스) 한화토탈(주)(대표이사 김희철)은에서 지원하고 서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주문)에서 운영하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항 희망나누기사업 평가 및 8차 사업비 전달식이 멘토, 멘티와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8년차인 희망나누기 사업은 기업이 지역 청소년복지에 직접 참여하는 대표적 사례로 한화토탈 직원가족 및 자원봉사자 50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취약계층 청소년과 1대1의 결연을 통한 멘토링 사업으로 문화체험, 학습지도,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례를 발굴하여 해소하므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은 멘토와 멘티가 함께 벽화그리기 사전작업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특히 한회토탈을 대표하여 참석한 이상권 차장은 8년전 처음 청소년복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당시 삼성중부교류사업비 지원으로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만든 장본인으로 이번에 다시 사회공헌을 담당하게 되어 더 큰 의미가 되었다.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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