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교육
남양주시, KORAIL 도농역-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 업무협약 체결
변정우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08/17 [10:0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KORAIL도농역-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더데일리뉴스) 남양주시 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지난 16일 KORAIL 도농역(역장 조진호)과 지역주민 행복한 삶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농역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인 해피트레인 사업 및 영화관람등문화활동 행사에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할 예정이며, 문화활동 체험비는 KORAIL 한국철도공사 사랑의 성금(Love Fund)과 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에서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도농지금희망케어센터는 기존에도 도농역에서 the나눔캠페인과 생활복지캠페인 등 지역의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었으며, 본 협약체결을 통해 앞으로는 더욱 활발한 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용인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