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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가을한정판 땅콩 맛 곁들인 신제품 4종 출시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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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3 [09:0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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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데일리뉴스) 롯데제과(대표 김용수)가 가을을 맞아 몽쉘, 마가렛트, 칙촉, 찰떡파이 4종의 땅콩 맛을 곁들인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이들 4종의 제품은 올 가을 한정판으로 운영된다. 각 제품들은 피넛버터 등을 사용, 땅콩의 고소한 맛을 강조했으며 제품 포장디자인의 주 색상으로 갈색을 적용하여 가을 느낌을 살렸다.

롯데제과는 지난 여름 멜론 맛 제품들을 선보이는 등 올 들어 시즌 한정판 시리즈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추후에도 인기 브랜드에 새로운 소재와 맛을 가미한 한정판 시리즈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더데일리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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