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라이프
여행*관광
역사문화·해양 관광명소 배너기 설치
벚꽃과 함께 흩날리며 홍보∼
윤용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8/04/02 [16:3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해양공원
[더데일리뉴스]진해구 웅천동은 ‘제56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웅천동에 소재한 문화관광 명소를 알리고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2018 창원 방문의해’ 성공 개최를 위해 배너기를 설치했다.

웅천동은 ▲왜구 방비를 위한 웅천읍성 ▲항일투사 주기철목사 기념관 ▲세스페데스공원 ▲명동 해양공원내 솔라타워 전망대, 해양생물 테마파크 ▲오는 6월 개장 예정인 명동 해상공중하강 짚트랙, 앳지워크, 제트보트 등 많은 문화·해양레저 관광명소가 소재하고 있어 창원 관광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통행량이 많은 부산∼진해간 웅천동 관할 국도변 및 웅천동 진입도로, 관광명소 해양공원 입구 등에 창원방문의해 와 웅천동 관광명소 홍보 배너기 100조를 설치해 진해구 웅천 관광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다.

안봉진 웅천동장은 “앞으로 역사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스토리텔링 발굴 및 웅천 맛집 소개로 체류형 관광이 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부천시] 2024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