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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뉴스와이어는 뉴스의 가독성과 브랜드의 가시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뉴스 섹션을 전면 개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메뉴의 사용성 개선과 많이 본 뉴스의 신설, 기업 로고의 노출 강화이다.
뉴스와이어는 이번 개편에서 산업 분야별 보도자료 카테고리와 사진, 동영상 등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뉴스 목록과 뉴스 본문에서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체 카테고리 펼치기 메뉴를 추가했다. 전체 메뉴에 마우스를 올리면 하위 메뉴가 한 번에 펼쳐져 모든 보도자료 카테고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뉴스와이어 신동호 대표는 “언론인을 포함한 뉴스와이어 구독 회원에게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뉴스섹션을 개편했다”며 “의견을 수렴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계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