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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부산지역 화상면접(상담)관 운영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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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8/14 [08: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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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부산시는 8월 29일~30일 이틀간 시청 1층 일자리종합센터 인근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인재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과 연계하여‘2018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의 일환으로『부산지역 화상면접(상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최초로 부산을 비롯하여 서울, 광주, 제주에서동시 개최되며, 화상면접(상담)관 운영으로 부산지역에 구직자 대상1:1 면접 및 맞춤형 취업상담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상면접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원 자격 제한은 없으며, 화상면접 참가자 중 우수자는 공채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 면접자 발표와 관련해서는 해당 은행에서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사전 화상면접 신청은 8월 20일 09시 ~ 8월 22일 18시까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www.financejobfair.co.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자 확정 시 일정 및 준비사항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화상상담은 부산일자리정보망(www.busanjob.net)을통해 사전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종합센터(☏051-888-6916)로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8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개최로 신규채용 확대를 통한 양질의청년 일자리를 확충하고,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부산지역 구직자들에게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일자리창출을 하는 교두보로 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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