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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원 샴푸', 1분이면 찰랑찰랑 부드러운 머릿결로 변신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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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8 [11:2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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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인원 샴푸', 1분이면 찰랑찰랑 부드러운 머릿결로 변신  ©

[더데일리뉴스]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1분이면 찰랑찰랑 부드러운 머릿결로 변신하는 '씨엘바이오 올인원 샴푸'를 28일 공식 출시했다.
 
'씨엘바이오 올인원 샴푸'는 샴푸는 물론 린스, 트리트먼트, 에센스 기능 등 헤어케어의 모든 것을 하나로 담은 신개념 프리미엄 샴푸로, 탈모예방, 두피케어, 손상된 모발케어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CL균사체 배양액과 라반딘, 리씨열매, 베르가모트, 페퍼민트, 라벤더, 탄제린껍질 등 18가지 천연유래 오일이 함유돼, 미세먼지, 스트레스, 잦은 염색, 드라이, 자외선노출, 유해성분에 노출된 모발과 두피를 케어해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인증 기능성 샴푸다.
 
무엇보다 샴푸만 해도 린스-트리트먼트-에센스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전문헤어샵에서 관리받은 것 같이 찰지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바꿔준다. 샴푸 후 수분감도 풍부하며, 두피진정, 두피강화, 항염효과, 항산화효능까지 제공해 손상모 관리와 두피케어에 그만이다.
 
'씨엘바이오 올인원 샴푸'는 트리에탄올아민, 인공향료, 타르색소, 동물성원료, 실리콘 등 두피건강과 인체에 해로운 13가지 유해성분이 전혀 없어 임산부나 영유아는 물론 성장기 청소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13無 안심제품이다.
 
씨엘바이오는 이미 일본의 대표적인 해외직구 쇼핑몰인 유업닷컴에서 제품 공급을 요청받은 상태로, 8개월 연속 스킨케어 4개부문 1위를 기록한 '올인원 크림바'에 이어 두번째로 론칭을 확정했다. 국내에는 공식쇼핑몰 씨엘플러스와 오픈마켓, 자체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다. 가격은 3만7천원(300ml).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씨엘바이오 올인원 샴푸'는 탈모예방, 두피케어, 손상된 모발케어를 위해 개발한 프리미엄 명품샴푸"라며 "샴푸만으로도 부드럽고 찰랑이는 머릿결로 변신할 수 있고, 모발도 건강하게 지킬 수 있어 2030세대의 머스트해브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씨엘바이오는 CL(세리포리아 락세라타, Ceriporia Lacerata) 균사체 바이오 원천기술을 보유한 헬스케어 기업으로, CL이 함유된 당뇨완전치료제와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CL 제품을 개발 중이다. 특히, '씨엘바이오 올인원크림바'는 노인냄새비누, 명품비누, 착한비누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최근엔 프리미엄 '씨엘바이오 올인원 치약'과 '씨엘바이오 올인원 샴푸'를 잇따라 출시해 위생용품 업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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