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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이 전하는 짜릿한 새해 응원! “지금 이대로도 우리는 충분하니까!”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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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7 [11: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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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검이 전하는 짜릿한 새해 응원! “지금 이대로도 우리는 충분하니까!” ©

[더데일리뉴스] 130여 년 동안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온 코카-콜라가 2019년 새해 캠페인 모델 박보검과 함께한 TV 광고를 18일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짜릿한 새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코카-콜라를 나누며 희망의 연을 날리는 박보검과 친구들의 활기찬 모습을 담았다. 코카-콜라는 새해를 시작하는 소비자들에게 현재의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눈부시다는 짜릿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 광고를 기획했다.

광고는 박보검과 친구들이 겨울 바다를 향해 활기차게 달려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박보검과 친구들은 대형 코카-콜라 연을 띄우기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고, 서로에 대한 새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가 담긴 연들이 하늘 높이 날아가는 것을 다함께 보며 짜릿하게 환호한다. 이어 박보검은 친구에게 새해 짜릿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코카-콜라를 건네고, “지금 이대로도 우리는 충분하니까”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짜릿한 코카-콜라를 마신다. 마지막으로 “너답게, 짜릿하게”라는 멘트와 함께 희망과 환희에 가득한 모습으로 다 같이 해변을 달린 후, 하늘 높이 비상한 연을 바라보는 엔딩 장면은 보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활기찬 에너지를 선사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박보검과 친구들이 코카-콜라를 통해 우리 모두는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는 짜릿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을 담아냈다”며 “매년 새해 마다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선사하며 소비자와 함께해 온 코카-콜라는 올해에도 소비자들이 코카-콜라와 함께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할 수 있는 응원과 격려의 기운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30년간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는 2014년부터 새해 마다 진행해 온 ‘마음을 전해요(Share a Coke)’ 캠페인을 통해 닉네임, 12간지 동물 캐릭터,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등을 활용한 혁신적인 스토리텔링 패키지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올해에도 새해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지금 이대로도 우리는 충분하다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새해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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