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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동안을 위한 삶의 태도 제시, ‘신(神) 한국 미용성형의 고수 18(Ⅱ)’ 출간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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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7 [11: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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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동안을 위한 삶의 태도 제시, ‘신(神) 한국 미용성형의 고수 18(Ⅱ)’ 출간   ©

[더데일리뉴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이 ‘신(神) 한국 미용성형의 고수 18(Ⅱ)’에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이 책은 해외 의료관광객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인을 비롯해 내국인 대상으로 쓰인 미용성형의 지침서다. 대한민국의 유수한 성형외과 의사들이 모여 집필했으며, 미용과 성형에 관련된 시술 정보를 분야별로 상세히 담았다.

이 책의 공동 저자로 참여한 반재상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학박사다. 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자격을 갖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성형외과 외래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다.

반 원장은 주름·필러 성형 10,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까지 젊어지는 동안 성형, ‘리프팅’의 모든 것’을 주제로 안티에이징 시술의 A to Z를 담았다. 이를 통해 상세한 시술 정보와 수술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했다.

특히 반 대표원장의 대표 진료과목인 리프팅 시술과 이마 거상술, 필러 등에 대한 정보를 환자도 한 번에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각 시술의 장단점과 피부 주름 예방을 위한 평소 생활 습관 등을 제시, 유의미한 정보 전달에 중점을 뒀다.

반재상 대표원장은 “우리나라는 이미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형 강국”이라며 “이에 매년 의료관광객이 늘고 있고 그만큼 각국 환자들이 한국 의료진 술기에 대한 기대와 신뢰가 크다”고 말했다.

반 원장은 또 “그중에서도 안티에이징은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관심 있게 생각하는 분야”라며 “이 책이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한 정보가 되었음 한다”고 덧붙였다.

반 대표원장이 속한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인본주의’를 진료 철학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에 환자에게 과도한 수술이나 불필요한 수술을 무리하게 권하는 것을 지양한다. 마찬가지로 안티에이징 시술도 단순히 늘어난 피부를 당기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노화 현상을 어떻게 되돌리는가에 중점을 두고 리프팅, 보톡스, 필러 등을 적재적소에 적용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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