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전국문화스포츠라이프영상*보도뉴스방과후 교육현장전국축제현장보건*사회복지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편집  2020.10.30 [03:05]
사회
사회일반
교육*입시
노동
교통*환경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광고
사회
사회일반
“성인남녀 2명 중 1명, 학벌 좋아야 성공한다!”
김지원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7/22 [10:46]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성인남녀 2명 중 1명, 학벌 좋아야 성공한다!” ©

[더데일리뉴스] 인재 채용 시 출신 학교명을 기재하지 않도록 하거나, 고졸 학력 혹은 비명문대 출신으로 CEO 및 고위 임원 자리에 오르는 등 학벌 보다 실력을 우선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꾸준히 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이들이 성공을 위해서는 학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성인남녀 2,751명을 대상으로 ‘성공을 위해 좋은 학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인 55.8%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좋은 학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학벌이 좋으면 인정받기 쉬워서’(53.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암묵적인 이점이 많아서’(50.9%), ‘인맥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31.4%), ‘고위직으로 승진하기 위해서’(29.7%), ‘자신감 있는 태도를 가지게 돼서’(16.9%) 등의 답변이 있었다.

이들이 생각하는 좋은 학벌의 마지노선 기준은 ‘서울소재 4년제 대학’이 30.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상위 10위권내 명문대학’(29.1%), ‘지방국립거점대학’(16.8%),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일명 스카이(SKY) 대학)’(14.7%), ‘카이스트(KAIST)/포스텍(POSTECH) 등 이공계 특성화대학’(5.9%) 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직장 생활이나 구직활동 중에 실제로 좋은 학벌에 대한 이점을 체감하고 있을까.

먼저, 직장인 응답자들(1,211명) 중 41.4%는 현재 근무 중인 직장에서 ‘좋은 학벌을 가진 직원이 갖는 이점이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이점으로는 ‘연봉이 상대적으로 높음’(43.1%,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주요 직무 배치’(40.1%), ‘빠른 승진’(38.9%), ‘같은 학교 출신끼리 도움’(28.3%), ‘임원 등 고위직 승진 보장’(22.4%) ‘주력 사업부 발령’(18%) 등이 있었다.

구직자(1,540명)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응답자의 무려 83.2%가 좋은 학벌을 가진 지원자가 채용 평가에서 ‘유리한 점이 있다’고 답했으며, 그 이유로는 ‘좋은 학벌 지원자들의 서류 통과 비율이 높아서’(60.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면접관들이 좋은 학벌 지원자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서’(41.7%), ‘좋은 학벌 지원자들이 최종 입사하는 비율이 높아서’(34.9%), ‘회사마다 좋은 학벌 라인이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24.6%), ‘면접 시 좋은 학벌 지원자에게 질문이 몰려서’(14.7%) 등의 순이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국민 70%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조속히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티에이치이dailynews 등록년월일:2007년 8월29일 등록번호:서울 아00426 발행인:홍용희, 편집인:박동욱, 청소년보호책임자:홍동희
주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43(저동2가) 수정빌딩 302호 Tel: 010-9996-6169
보도요청 e-mail : idailynews@naver.com
뉴스보도 문의 : 010-9996-6169
더데일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2006 더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