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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속 남프랑스로 떠나는 보태니스트 트립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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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1 [11: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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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자연 속 남프랑스로 떠나는 보태니스트 트립 ©

[더데일리뉴스] 유럽 No.1 클로란(KLORANE)이 글로벌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한 ‘클로란 보태니스트 트립’ 현장을 공개했다.
 
‘클로란 보태니스트 트립’은 한국을 포함한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아일랜드 5개국의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참석해 식물과학 브랜드 클로란의 식물재단 활동, 식물종 보존 및 아쿠아민트의 정화 효과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서는 뷰티 유튜버 윤그린(@YOONGREEN)이 클로란과 함께했다.
 
이번 트립은 6월 4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남서부 뚤루즈와 몽펠리에 지역에서 진행됐다. 클로란의 역사와 헤어와 두피 고민 별 맞춤형 제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쇼케이스 투어와 세계 각지의 멸종 위기에 처한 식물 종을 연구하고 관리하는 클로란 본사 식물원 투어, 클로란 소유 식물 재배지에서 수레국화를 재배, 수확하는 과정 견학 등 참가자들이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클로란 식물재단의 식물을 이용한 환경정화 프로젝트의 중 하나인 몽펠리에 세벤느 국립공원 폐광지역의 중금속과 오염물질 정화 능력이 뛰어난 아쿠아민트 식물을 이용해 제거되는 효과를 확인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클로란 마케팅 담당자는 “’클로란 보태니스트 트립’에 참가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클로란의 식물과학적 전문성과 생물 다양성의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트립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클로란의 식물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클로란은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의 소속 브랜드로 식물이 가진 힘과 더모 코스메틱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효과적이고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 브랜드다. ‘한 개의 식물=한 개의 효능’의 원칙 아래 다양한 상태의 모발과 두피에 최적화된 식물 추출물을 한가지씩 선택해 혁신적이고 안전하면서도 효과가 뛰어난 활성 성분을 개발하고 있다. 2016년 3월 한국 공식 런칭 이후 꾸준히 성장하며 올리브영 핵심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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