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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국악 IMaGe(이미지) 세계무술축제서 “매력적인 러블리” 무대 선사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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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9 [09: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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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전국악 IMaGe(이미지) 세계무술축제서 “매력적인 러블리” 무대 선사     ©


[더데일리뉴스] 국악으로 캐주얼함을 듬뿍 선사하고 있는 국내 섭외1위 퓨전국악 IMaGe-이미지 그룹이 세계 무림지존들의 ‘맞짱’인 세계무술축제가 개최되는 이달 31일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매력적인 국악의 러블리 무대를 선사한다.

 
퓨전국악 IMaGe의 리더 미지는 “어느 지자체든 관광객이 물밀 듯이 밀려오는 관광도시를 꿈꾸고 쇠락했던 도시가 축제 하나로 전세역전의 관광도시의 잭팟((jackpot)을 대부분의 지자체가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렇듯 “관광만 말하지 관광의 원초적 힘이 문화에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가 무술과 문화로 관광을 시도하는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최고의 축제와 성과를 가져 올 수 있는 대회가 되길 기원하며 참가한 세계 각국의 무술인들에게 한국의 국악으로 충주를 알리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며 기억에 남는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퓨전국악 이미지 밴드는 중앙대 중앙대학교 국악관현악과 및 한양대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의 국악전공자로 구성된 절세미인의 미모까지 겸비한 우수한 실력의 팀으로 한국의 음악으로 대중에게 쉽게 다가서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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