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전국문화스포츠라이프영상*보도뉴스방과후 교육현장전국축제현장보건*사회복지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편집  2020.12.04 [11:32]
전국
서울*수도권
충청
강원
영남
호남
제주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광고
전국
영남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진단 출범한다
9.27. 16:00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진단 출범식 개최
변정우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9/27 [09:4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더데일리뉴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7월 23일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이하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된 이후, 조직을 정비하여 전담 조직인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하고, 27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블록체인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조직체계로 ▲운영위원회, ▲행정지원팀, ▲법률자문단, ▲기술혁신센터로 구성된다. 운영위원회는 전국 블록체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부산시장의 자문위원회 성격이며, 행정지원팀은 부산시에서 맡는다.

 

법률자문단은 블록체인 관련 법률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하고 블록체인 사업이 실정법에 맞는지, 예외를 인정받아야 하는지 등의 문제를 선별하는 역할을 한다. 기술지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블록체인의 기술적 문제를 다룬다.

 

특히, 운영위원회에서는 실증기간 동안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례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블록체인 관련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해 부산이 글로벌 블록체인 중심지로 성장할 전략을 만든다.

 

시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과 이번 추진단 출범으로 부산형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형 블록체인 생태계’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인 디지털바우처를 발행?유통하여 공공안전, 관광, 물류 사업의 참여자에게 개인정보, 위치정보와 제보영상 등을 제공하는 대가로 일정액의 디지털바우처를 보상하는 디지털 경제구조이다.

 

또한, 부산시는 규제 때문에 하지 못하는 블록체인 사업들을 추가로 발굴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가 사업 발굴은 9월 말 전국 블록체인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사업을 신청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 7년이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0%가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발생할 전망이며, 시장은 10배 이상 성장할 것이다. 세계는 지금 블록체인 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전쟁 중이며, 블록체인을 활용한 응용 산업은 끝없이 다양하다.”라면서, “앞으로 특구 사업에만 한정하지 않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부산만의 특구가 아닌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로 도약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블록체인 특구에서는 ▲미래형 물류체계 구축 ▲스마트투어 플랫폼 구축 ▲공공안전 영상제보 및 데이터 거래 플랫폼 구축 ▲디지털 바우처 발행 등 4가지의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수도권 공공 유휴부지 10곳 활용할 택배사업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티에이치이dailynews 등록년월일:2007년 8월29일 등록번호:서울 아00426 발행인:홍용희, 편집인:박동욱, 청소년보호책임자:홍동희
주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43(저동2가) 수정빌딩 302호 Tel: 010-9996-6169
보도요청 e-mail : idailynews@naver.com
뉴스보도 문의 : 010-9996-6169
더데일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2006 더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