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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Car(케이카), 11번가와 십일절 내차팔기 프로모션 진행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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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8 [10:4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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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 Car(케이카), 11번가와 십일절 내차팔기 프로모션 진행     ©

 

[더데일리뉴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여, 내차팔기 홈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11번가 메인화면의 케이카 프로모션 배너를 클릭하고 케이카에 팔고자 하는 차량 모델과 이름, 연락처를 입력하면 내차팔기 홈서비스에 접수된다. 접수 후 차량평가사의 방문 견적이 완료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본 프로모션은 금일부터 11월 11일까지 2주간 참여 가능하다. 오는 11월에는 ‘직영차 특별할인권 판매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케이카의 차별화된 개인 매입 서비스로, 전문 차량평가사가 고객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차량을 진단한 후 매입가를 안내한다. PC,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어디서나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인국 K카 대표이사는 “브랜드 출범 1주년을 맞아 고객 접점을늘리기 위해 11번가와손잡고 십일절 내차팔기홈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게됐다”며 “오는 11월 이어질직영차 특별할인권 판매이벤트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더 많은 고객에게보다 나은 서비스와혜택을 드리기 위해노력할 것”이라고말했다.

 

K Car(케이카)는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으로, 전국의 직영점 및 온라인 직영몰에서 까다로운 진단과 매입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직영 중고차를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업계 최초로 도입한 3D 라이브 뷰 서비스를 비롯해 거리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내 차를 손쉽게 사고 팔 수 있는 ‘홈서비스’, 이유 불문하고 구매 후 3일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3일 환불제’ 등 혁신적인 중고차 구매환경을 제시했으며,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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