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전국문화스포츠라이프영상*보도뉴스방과후 교육현장전국축제현장보건*사회복지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영어 중국어 일어 불어 독일어
편집  2020.11.30 [00:32]
사회
사회일반
교육*입시
노동
교통*환경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광고
사회
노동
“구직자 10명 중 6명, AI 채용 부담스럽다!”
김지원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11/21 [09:14]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구직자 10명 중 6명, AI 채용 부담스럽다!”     ©


[더데일리뉴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면접이나 자소서 검증 등 AI 채용 전형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구직자 10명 중 6명은 AI 채용 전형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1458명을 대상으로 ‘AI 채용에 따른 부담’을 조사한 결과, 60.2%가 ‘부담을 느낀다’라고 답했다.

 

이들이 부담을 느끼는 이유로는 절반 이상인 56.1%(복수응답)가 ‘관련 정보 자체가 부족해서’를 꼽았다. 다음으로 ‘무엇을 준비해야할 지 몰라서’(50.3%), ‘평가 기준이 모호해서’(39.8%), ‘AI 전형을 위한 준비 시간, 비용이 늘어서’(23.5%), ‘일반 전형과 동시에 준비해야 해서’(14.6%) 등, 주로 관련 정보의 부족과 별도의 준비에 따른 부담을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담을 느끼지 않는 구직자들(581명)은 그 이유로 ‘면접관의 편견이 배제돼 더 공정할 것 같아서’(43.5%, 복수응답)를 첫번째로 들었다. 계속해서  ‘직접 대면보다 부담감이 적어서’(42.9%), ‘다른 지원자들도 잘 모를 것 같아서’(22.5%), ‘내가 원하는 시간, 장소에서 볼 수 있어서’(20.1%), ‘참고용으로만 활용한다고 해서’(17.9%)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실제로 AI 채용을 대비하는 구직자들은 얼마나 될까.


AI 자소서 검증이나 면접 등 AI 채용을 대비하는 구직자들은 10.6%에 불과했다.

 

이들이 준비하는 AI 채용전형은 ‘면접’(42.2%), 면접 및 자소서 검증(39.6%), 자소서 검증(18.2%) 순이었다. 특히, AI 면접을 위해서는 ‘모의 AI 면접 테스트’(56.3%, 복수응답), ‘일관성 있는 언어구사 등 구술 연습’(42.9%), ‘호흡, 음색, 안면 색상 변화 등 연습’(31.7%), ‘인재상, 회사뉴스 등 암기’(17.5%) 등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들 중 72.7%는 AI 채용에 대비하기 위해 취업 사교육이나 스터디를 한다고 응답했다. 구체적으로는 ‘취업 커뮤니티에서 정보 수집’(47.3%, 복수응답), ‘스터디 참가’(39.3%), ‘온라인 강의 등 교육 수강’(24.1%), ‘관련 도서 구입’(21.4%)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들 구직자의 40.9%(복수응답)는 AI 채용 준비로 ‘금전적인 비용이 증가했다’고 밝혔으며, 39.6%는 ‘준비 시간이 늘었다’고 답했다. 별도로 부담이 늘지 않았다는 구직자들은 26.6%에 그쳤다.

 

이렇듯 구직자들에게 AI 채용이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사람인이 최근 출시한 AI모의면접 앱 ‘아이엠그라운드’가 눈길을 끈다.

 

‘아이엠그라운드’앱은 구직자가 모의면접 영상을 촬영하면, 사람인 AI가 표정, 목소리, 발음, 속도, 시선 등 8가지 요소로 분석해 면접 스타일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향, 실제 면접에서 적용 가능한 팁 등을 알려주는 레포트를 제공한다. 표정, 목소리, 발음, 시선 등은 현행 AI 면접 솔루션에서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기준이다. 덕분에 일반 면접은 물론 AI 면접 실전을 위한 연습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구직자들의 체계적인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한 인적성검사도 함께 응시할 수 있으며, AI모의면접과 인적성검사 결과를 종합해 응시자의 성향 및 장, 단점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줘 보다 효과적인 면접 대비가 가능하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소부장 강소기업 100 출범…글로벌 기술강국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
  개인정보취급방침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제호 : 티에이치이dailynews 등록년월일:2007년 8월29일 등록번호:서울 아00426 발행인:홍용희, 편집인:박동욱, 청소년보호책임자:홍동희
주소 : 서울시 중구 수표로43(저동2가) 수정빌딩 302호 Tel: 010-9996-6169
보도요청 e-mail : idailynews@naver.com
뉴스보도 문의 : 010-9996-6169
더데일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2006 더데일리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