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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주제로 한 ‘Entretiens d Avene’ 국내 첫 개최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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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0 [09:5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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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주제로 한 ‘Entretiens d Avene’ 국내 첫 개최     ©


[더데일리뉴스] 더마톨로지컬 엑스퍼트 브랜드 ‘아벤느’가 지난 6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Cutaneous microbiome)’을 주제로 ‘Entretiens d Avene’를 개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10일 밝혔다.


Entretiens d’Avene(앙뜨레티앙 아벤느)는 아벤느가 2002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심포지엄이다. 매년 각국의 피부과 전문의를 초청해 아벤느가 지속해온 피부과학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한국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세계 약 110명의 저명한 피부과 전문의들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규한 교수와 독일 뮌헨대학교 안드레아스 윌렌버그(Andreas Wollenberg)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피부 마이크로바이옴’을 주제로 각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최근의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유익한 생태계를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은 체내에서 사람마다 다른 생태계를 구성하며 면역계, 신경계, 대사, 피부 등 인체의 모든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DNA 해독기술을 기반으로 유익균∙유해균의 생성 원리와 다양한 질병 간의 상관관계가 밝혀지며 의학계는 물론 뷰티 업계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Entretiens d’Avene(앙뜨레티앙 아벤느)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학술이사 겸 회장을 역임한 김규한 교수가 ‘아토피 초기 단계에서의 항생제 사용과 감염(Use of antibiotics and infection in early life increase the prevalence of Atopic Dermatitis)을, 서울아산병원 홍수종 교수가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에 있어 초기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역할(Early life gut microbiome in the development of atopic dermatitis)’을 안건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 밖에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과 아토피 피부염의 상관관계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가 다뤄졌다.

 

아벤느는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별도의 전시 부스를 마련해 병원 전용 라인 ‘똘레랑스’, ‘제라캄’ 및 브랜드 대표 제품 ‘오 떼르말’과 내년 출시를 앞둔 신제품 등을 전시했다. 부스에서 소개된 아벤느 ▲오 떼르말은 아벤느 온천수만을 100% 담은 진정 회복 미스트로,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자극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아벤느의 모든 제품에 정제수 대신 사용되는 ‘아벤느 온천수’는 프랑스 아벤느 지역 온천 지하 암석에만 존재하는 피부에 이로운 미생물 ‘아쿠아 돌로미아에’가 함유돼, 토양과 암석이 지닌 이로운 원소들을 간직한 채 피부 진정에 뛰어난 효능을 부여한다. 미네랄 함량이 적어(266mg/L) 피부 건조가 없고, 피부 진정에 이상적인 칼슘과 마그네슘의 2:1 비율로 민감 피부 케어에 효과적이다.

 

 한편, 극건성, 과민감성 등의 피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하이드로테라피 센터’를 설립해 해마다 약 2,600명의 방문자들이 전세계에서 방문해 아벤느 온천수를 활용한 수(水) 트리트먼트를 경험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에서는 어린이 환자들의 피부 개선을 위해 하이드로테라피 센터에서 3주간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Share to Share’ 캠페인을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아벤느의 모기업인 피에르 파브르 더모 코스메틱(PFDC)이 운영하는 아토피 재단이 국내에 설립돼 한국 내 아토피 피부염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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