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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만드는 색다른 명절 음식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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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2 [09: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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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만드는 색다른 명절 음식     ©


[더데일리뉴스]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날이 다가왔다. 가족들이 모두 모이기에 설 연휴 기간 이동 인원은 총 3,279만 명에 이르고 특히 이번 설은 귀성 기간이 짧아 한층 바쁜 연휴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렇게 바쁜 연휴,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은 즐거움 중의 하나라 할 수 있으며 가족 간의 화목을 다지기 좋다. 그렇지만 항상 같은 명절 음식에 특별함을 찾기란 쉽지 않기에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색다른 명절 음식을 소개한다.

 

◆ 굴림 만둣국

설날은 떡국과 함께 만둣국을 많이 먹는데, 남부지방의 경우 떡국을 주로 먹으며 북부지방은 만둣국을 먹는다. 이번에 소개할 만둣국은 굴림 만두를 이용한 만둣국으로 만두를 빚는 방식이 다른 만두와 다르다. 굴림 만두는 말 그대로 만두피 없이 만두소만 빚은 뒤 달걀 물을 묻히고 밀가루에 굴려 완성한 만두로 평안도 지역의 향토음식이다. 만두 만들기가 어려운 사람의 경우 완제품 된 굴림만두가 판매되기 때문에 구매 후 사용하면 기존 만둣국과는 다른 색다른 느낌의 만둣국을 완성할 수 있다.

 

※  굴림 만둣국

재료: 다진 돼지고기 300g, 당면 50g, 다진 마늘 2큰술, 밀가루 3큰술, 다진 대파 4큰술, 부추 50g,

        전분 3큰술, 떡국 떡 200g, 계란 2개, 계란 지단 약간, 숙주 200g, 김 가루 약간

육수 재료 : 이금기 치킨파우더 2큰술, 소금 약간

양념 재료 :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큰술, 소금 약간, 맛술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①     당면과 숙주는 끓는 물에 삶아 준비한다.

②     당면은 찬물에 헹궈내 잘게 썰어준다.

③     부추와 숙주도 당면과 비슷한 크기로 썰고 숙주는 면포에 싼 뒤 물기를 꽉 짜낸다.

④     돼지고기, 다진 부추와 숙주, 당면, 다진 대파, 다진 마늘, 계란 노른자를 한데 넣고 양념 재료를 넣어 양념한다.

⑤     재료를 골고루 섞은 후 한 입 크기로 빚어준다.

⑥     빚은 만두는 계란 흰자를 묻힌 뒤 전분과 밀가루를 섞은 가루에 굴려준다.

⑦     5분간 기다려 가루가 사라지고 투명해질 때 차가운 물에 담가 겉에 묻은 가루를 제거한다.

⑧     끓는 물에 치킨파우더를 넣어 육수를 만든다.

⑨     육수가 끓을 때 만두와 떡을 넣고 끓여주며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⑩     만두가 다 익으면 그릇에 담아 계란 지단과 대파, 김 가루를 올려준다.

 

◆ 떡 잡채

잔치하면 빠질 수 없는 우리의 대표 음식 중 하나인 잡채는 예로부터 화려하면서도 품격있는 음식으로 대접받았으며 17세기 광해군 재위 시절 궁중연회에서 처음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최근 잡채는 매운맛을 먹기 어려워하는 외국인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에는 지금과는 달리 당면이 들어가 있지 않고 다양한 재료를 일일이 채를 썰어 볶아서 그릇에 담고 그 위에 꿩고기를 삶은 국물에 된장을 거르고 밀가루를 푼 '즙액'을 부린 다음 후추, 생강가루 등을 뿌려 맛을 낸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잡채는 당면 대신 떡을 길게 잘라 사용하는 떡 잡채로 간장과 굴소스로 볶아 달콤하고 감칠맛이 풍부해 아이들 간식으로 만들어도 좋다.

 

※  떡 잡채

재료: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 1큰술, 가래떡 200g, 잡채용 고기 100g, 느타리버섯 한 줌, 청경채 2개, 당근 1/3개, 양파 1/2개, 다진 마늘 1/2큰술

 

①     양파와 당근은 같은 길이로 채 썰고 가래떡도 길게 4등분으로 썰어준다.

②     청경채는 4등분으로 자르고 느타리버섯은 한 줄기씩 떼어낸다.

③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잡채용 고기를 넣고 볶는다.

④     고기의 핏기가 없어지면 잘라둔 야채와 떡을 모두 넣고 굴소스를 넣어 볶는다.

⑤     재료가 알맞게 익을 때까지 익히고 그릇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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