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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의 일교차, 실내외 기온차로 새나가는 수분 잡는 꿀템!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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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28 [14: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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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과 밤의 일교차, 실내외 기온차로 새나가는 수분 잡는 꿀템!     ©


[더데일리뉴스] 낮과 밤의 일교차, 외부의 찬 바람과 실내의 과도한 난방 등 극심한 온도 차이에 노출되는 겨울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기 쉬운 계절이다. 피부의 유수분 균형마저 무너져 푸석푸석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결을 경험하게 된다.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와 모발, 입술 등 평소에 신경 쓰지 못하는 부위도 수분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피부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계절이 겨울이다.


또한 건조한 피부로 인한 각종 트러블로 세심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분크림부터 멀티 오일까지,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수분을 꽉 잡아주는 뷰티 제품을 활용한 관리를 추천한다.


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의 대표 수분크림 ‘그린티 씨드 크림’은 기존 이니스프리 제품 대비 16가지 아미노산이 3.5배 고농축 된 ‘뷰티 그린티’의 풍부한 수분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감싸주는 수분 잠금막 크림이다. 생녹차수가 피부의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수분길을 탄탄하게 지켜주고, 씨드 오일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그린티 씨드 크림’의 짝꿍템인 ‘그린티 씨드 에센스 인 로션’을 함께 사용하면 이중 수분 잠금막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크림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는 ‘그린티 씨드 에센스 인 로션’은 로션의 부드러운 발림성과 에센스의 오랜 지속력이 더해진 에센스 인 로션이다.


피부가 건조한 이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인 모발과 두피도 신경을 써야 한다. 프랑스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 ‘테 드 비뉴 바디 & 헤어 너리싱 오일’은 바디와 헤어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오일로, 바르면 피부에 스며들어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준다. 헤어에 사용 시, 윤기 있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꿔준다.


카카오 시드 버터, 비즈왁스 등 우수한 보습 성분을 함유한 카멕스 ‘모이스처라이징 립밤 클래식’은 갈라진 입술에 쿨링 및 진정 효과로 촉촉한 입술을 가꿔준다. 꾸덕꾸덕한 단지형, 입술에 부드러운 발림성을 제공하는 스틱형, 젤 타입으로 매끄럽게 발리는 튜브형까지 취향에 따라 제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무향 클래식 이외에도 체리향이 기분 좋은 향기를 선사한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단순히 보습 성분을 함유한 제품으로 수분 충전을 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잦은 난방 기기 사용으로 인한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니스프리 대표 수분크림인 ‘그린티 씨드 크림’은 수분 충전과 동시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 속 수분을 오래 유지 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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