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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모집
- 통영시 등 8개 시·군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90명 채용
변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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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4 [16: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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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지난해에 이어 LP가스 안전사고 예방과 청년일자리 제공을 위하여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은 90명의 안전지킴이를 채용해 8개 시·군*의 LP가스 사용시설 7만 가구를 대상으로 LP가스 사용시설 안전점검, LP가스 고무호스 금속교체 홍보, 가스안전 사용 교육 등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 8개 시·군 : 통영시, 밀양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남해군, 거창군, 합천군

 

신청은 2월 25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홈페이지의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우편이나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지역별 채용인원 등 세부사항은 한국가스안전공사 홈페이지(www.kgs.or.kr)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시는 채용일(‘20. 4. 6.) 기준으로 청년에 해당하는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면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근무시작 전 1주일간의 전문교육인 ‘사용시설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4월 6일부터 5개월간 8개 시·군에서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월 187만원(교통비 별도)이며, 4대 보험이 지원된다. 또한 안전지킴이 수료자는 향후 2년간 한국가스안전공사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지원 시 근무기간에 따라 3~5%의 서류전형 가점을 받게 된다.

 

한편, 경상남도는 2018년 정부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창원시 안전지킴이 30명을 채용했으며, 지난해는 진주시 등 9개 시군에서 140명을 채용해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안전지킴이를 통해 LP가스판매협회 및 공급자가 가스 누출, 막음 조치 미비 등 부적합시설을 즉시 개선조치토록 하고, 가스 안전사고에 취약한 고무호스 시설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등 ‘가스사고 최소화에 기여한 점’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수부 경상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이 LP가스 사고예방과 청년일자리 창출 효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지역 가스 안전지킴이를 희망하는 도내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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