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사회
사회일반
문 대통령,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지원 아끼지 않겠다”
대구 상황 청취·관계자 격려…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도 통화
김지원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2/21 [09:3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더데일리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권영진 대구시장과 통화를 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부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께부터 15분간 권 시장과 통화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C)


문 대통령은 통화에서 대구시의 상황을 청취했으며 코로나19 대응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권 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윤 부대변인이 설명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권 시장에 이어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도 15분간 통화했다.

 

문 대통령은 정 본부장을 격려하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윤 부대변인이 전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 더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동
메인사진
[용인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최근 인기기사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