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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수선공' 주민경, 우정X사랑 모두 공지선스럽게 '해피엔딩'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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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5 [09:3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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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영혼수선공' 주민경이 공지선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오늘(25일) 종영하는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은 미친 세상을 살아가는 미쳐가는 사람들을 위한 정신과 의사들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주민경은 극 중 공밥집 사장 공지선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공지선은 한우주(정소민 분)의 절친이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요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어렵게 들어간 교향악단을 박차고 나와 용기 있게 '공밥집'을 차린, 어떤 일에서도 희망을 보는 초긍정 마인드의 소유자. 이에 주민경은 공지선을 통해 유쾌하고 따스한 에너지를 안방극장까지 전달하며 활약했다.

 

극 초반, 공지선은 한우주 한정 '인간 온도 조절기'로 변신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감정 컨트롤이 어려운 한우주의 곁에서 때로는 따뜻하게 또 때로는 냉정하게 응원과 충고를 오갔고 이러한 과정에서 주민경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호평을 얻었다.

 

또한 주민경의 생활 밀착형 열연은 극 곳곳에서 빛을 발했다. 공밥집 사장으로서 손님들을 맞이할 때도, 정소민과의 '찐친' 케미를 뽐낼 때도, 안동구와의 설레는 로맨스를 만들어갈 때도 공지선과 하나 된 그의 모습은 '영혼수선공'의 완성도 역시 높였다.

 

이에 주민경은 "매사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쳤던 지선이와 헤어지려니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모두가 힘든 와중에 각별히 조심해가며 촬영을 했던 우리 '영혼수선공' 팀과 각자의 위치에서 하루하루를 조심히 그리고 묵묵히 살아가고 계시는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저희 작품 보시면서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셨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거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무거운 하루의 마무리 되셨길 바라요. 어디선가 치유의 밥을 계속 짓고 있을 지선 올림"이라는 의미 있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렇듯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담백한 연기로 공지선이라는 '힐링캐'를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에게 위로를 선사한 주민경. 다양한 작품을 통해 쌓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이번에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자신의 진가를 보여준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주민경이 출연하는 '영혼수선공' 마지막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스토리제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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