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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밴드와 집게핀이 돌아왔다 ... 레트로 헤어스타일 유행에 “사각턱” 고민 해결
윤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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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2 [11:1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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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곱창밴드와 집게핀이 돌아왔다 ... 레트로 헤어스타일 유행에 “사각턱” 고민 해결     ©


[더데일리뉴스] 세기말 인기를 끌었던 곱창밴드와 집게핀이 돌아왔다.


곱창밴드로 불리던 스크런치(scrunch)와 집게핀으로 익숙한 헤어 클로(hair claw)는 199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인기였던 대표적인 레트로 아이템이다. 국내에서는 김희선과 심은하가 착용해 인기몰이를 했으나 그 후 촌스러운 스타일의 대명사로 불리며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최근 셀레나 고메즈와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 국내외 연예인들이 90년대 하이틴 패션과 함께 연출하면서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소셜미디어 핀터레스트는 올해 가장 주목할 뷰티 트렌드로 곱창밴드를 꼽기도 했다. 지난해 곱창밴드의 포스팅 수는 전년 대비 63배나 급증했다. 레트로 헤어스타일과 액세서리가 인기를 얻으면서 이를 활용한 반묶음, 올림머리도 관심을 끌고 있다.

 

다양한 액세서리와 헤어스타일이 인기를 얻는 만큼 유행에 함께할 수 없어 아쉬워하는 이들도 많다. 얼굴형이 콤플렉스인 사람들이다. 헤어 액세서리로 머리카락을 올려 묶으면 머리카락으로 가려졌던 얼굴형과 턱이 자연스레 드러나기 때문이다. 턱은 얼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특히 인상에 큰 영향을 주는데, 많은 이들이 콤플렉스로 꼽는 사각턱의 경우 억세고 강한 인상을 주기 쉽다. 광대뼈가 두드러져 보이는 마름모꼴 얼굴은 날카롭고 고집스럽게 보일 수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90년대에는 옆머리를 내려 얼굴 라인을 숨겼다. 더듬이 머리가 시대를 풍미했던 이유다. 20여 년이 지난 2020년에는 컨투어링 메이크업, 마스크 및 미용 기기 사용 등으로 얼굴형을 관리하는 방법이 다양해졌다.

 

컨투어링은 ‘윤곽 형성’이라는 뜻으로 헤어라인, 턱선 등 피부 톤보다 어두운 셰이딩 파우더나 파운데이션을 사용해 음영을 주는 피부 표현 방법이다. 양쪽 헤어라인과 눈썹이 이어지는 콧대, 콧볼, 특히 얼굴 바깥 부분에 음영을 주면 된다. 각져 있는 턱을 숨겨주고 턱 라인을 보다 날렵해 보이게 한다.

 

미용기기를 사용해 집에서 얼굴 라인을 교정하는 경우도 있다. 리프팅 밴드는 귀에 걸거나 머리까지 묶어 턱 라인을 당겨주는 리프팅 제품이다. 얼굴 부기 완화 및 얼굴 라인 교정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며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페이스 롤러 또한 인기다. 페이스 롤러는 금속이나 천연석 등의 소재로 된 구슬을 굴려 얼굴을 포함한 신체 부위를 마사지하는 기구다. 얼굴 라인 관리와 뭉친 근육을 푸는 데 이용된다.

 

최근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를 턱선을 가리는 용도로 활용하는 이도 많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사용이 일반화되자 이를 통해 콤플렉스인 얼굴형을 가리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도 얼굴형이 개선되지 않으면 안면윤곽수술을 통한 근본적인 개선 방법을 고려하기도 한다. 안면윤곽술은 사각턱, 턱끝, 광대뼈 등을 조절해 얼굴형을 개선하는 성형수술의 한 방법이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오창현 대표원장은 “같은 헤어스타일도 얼굴형에 따라 굉장히 다른 이미지로 보일 수 있다”며 “특이한 얼굴형으로 인한 문제가 심하지 않다면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 등으로 얼굴형을 커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 대표원장은 “뼈의 돌출이나 과성장이 심하다면 수술적인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다. 그에 앞서 얼굴형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고, 불필요한 수술은 권하지 않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선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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