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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의장, “국회 열린스튜디오, 의원과 시민의 소통의 장 될 것”
의원들의 유튜브·축사 등 영상 촬영 공간으로 국회의원 의정활동 홍보 및 대국민 소통 지원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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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17 [07: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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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뉴스] 국회는 지난 915() 오전 1030분 국회의원회관 1층에서 열린스튜디오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박병석 국회의장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영춘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 국회는 15일 박병성 국회의장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영춘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에 열린스튜디오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사진=국회) (C)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 열린스튜디오개소식에서 열린스튜디오가 우리 의원들과 시민들의 소통에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열린스튜디오는 박병석 국회의장이 지난 6월 취임 직후 의원들의 의정활동 편의를 위해 제안한 것으로, 국회의원이 직접 SNS나 축사 등을 위한 영상을 촬영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스튜디오에는 최대 3명까지 출연할 수 있는 촬영세트와 4K카메라·크로마키 스크린 등 촬영장비를 갖추었으며, 전담인력 1명이 상주하여 영상 제작이 필요한 국회의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회가 자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전체 300명 의원 중 85% 이상이 유튜브 채널을 운영(20209월 기준)하는 등 국회도 유튜브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스튜디오 오픈 소식이 전해진 직후 여러 의원실로부터 스튜디오 사용 신청이 이어지는 등 온라인·비대면이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열린스튜디오가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열린스튜디오오픈 축하메시지를 통해 “SNS뿐만 아니라 지역과 여러 단체에 보내는 축사 영상을 쉽게 촬영하는데 열린스튜디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처럼 코로나 위기 상황에 있어서는 시민들과 직접 만날 수 없지만, 이 스튜디오를 계기로 우리 시민과 의원분들이 조금 더 활발하게 소통하고, 시민들의 뜻을 잘 반영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열린스튜디오를 활용하여 일하는 국회의 새로운 모습을 국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주호영 원내대표도 열린스튜디오를 소통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해서 국민여러분과 소통을 해보자며 의원들의 스튜디오 이용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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